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노스 저팬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파산 당시 한국에서는 타키 쿠니오 사장이 '''돈을 들고 해외로 도주했다'''든가 사장이 '''[[야쿠자]]로부터 엄청난 빚을 지고 시멘트에 깔려 살해당했다,''' '''드럼통에 시멘트가 채워진 채 바다에 빠뜨려졌다'''는 등, 다소 충격적인 유언비어가 나돌았는데, 이는 사실이 아니다. 참고로 타키 쿠니오 사장은 윈디소프트에서 추진 중이던 열혈 고교 온라인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. 파산 이후, 테크노스 저팬 종업원들 중 일부는 밀리언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지적재산권을 매입했다.[*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작아서, 에보가 엔터테인먼트가 [[더블 드래곤]]의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[[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]]을 개발했을 땐 손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.[[https://www.polygon.com/2012/10/12/3495124/the-man-who-created-double-dragon|#]]] 2001년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[[다운타운 열혈물어 EX]]를 개발했고, 한때 판매를 [[아틀라스]]가 담당했다. 이후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도 테크노스 저팬 관련 과거의 게임을 발매하다가 2015년 밀리언이 테크노스 저팬 관련 모든 지적재산권을 [[아크 시스템 웍스]]에 매각하였다. 아크 시스템 웍스의 테크노스 저팬 지적재산권 인수 이후 [[패미통]]과의 [[https://s.famitsu.com/news/201510/09086051.html|인터뷰]]에 따르면 타키 쿠니오 전 사장은 2014년부터 암 투병을 시작했다는 것이 알려졌다. 그외에도 키도오카 미노루 아크 시스템 웍스 사장에게 쿠니오군을 부탁한다며 노력하지 않으면 저 세상에 있는 쿠니오군이 화낼 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